숨차게 뛰어왔어요...헥헥헥~~
이지은
경상도
8
10,447
2005.09.23 18:16
새로오신다는 실장님이 계획이 틀어지는바람에..이래저래..혼자서 쑈했던 거꽁입니다.
사무실일들이 다들 시간이 바쁘다는 바람에.... 요즘에는 원고교정도 혼자보러 다니는
입장이라...이래저래 토맥에서는 눈팅만 하고 나가야했다는 ㅜ.ㅜ~~~
우드 오라버님도 다시 가을맞이 올려주시고...아마 오라버님이 가을맞이를 올려서
날씨가 가을스러워졌다는~~~ㅋㅋㅋㅋ
그리고...저도 개인적인 일이 대충하나 끝나는 바람에 이렇게 글도 남기는 시간이
생겼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고 계신것 같아서 반가운거 아시죠??
그럼 저도~~~주말 주일 잘보내고...월요일날 뵐께요....
울 회원분들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제가 가버려서 어찌하오리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