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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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Petit_쁘띠^^
풍경
12
7,196
2007.09.19 17:05
어머니가 키우시는 포도나무~
한차례 따서 먹었는데.. 또 청포도가 열려 있네염~
Comments
★쑤바™★
2007.10.04 11:07
아....청포도다....+ㅁ+emoticon_024
아....청포도다....+ㅁ+emoticon_024
mamelda
2007.10.02 10:19
캬~ 군침 ^^
캬~ 군침 ^^
모든이의 벗
2007.09.23 10:17
와~~ 이슬 최고!!!
와~~ 이슬 최고!!!
Petit_쁘띠^^
2007.09.21 15:44
ㅎㅎㅎㅎ 얼렁 익어서 먹었음.. ㅋㅋ 무공해라.. 당도가 아주 높다는 ㅎㅎ
저기 물방울 넘 이뽀.. ㅋㅋㅋㅋ 물방울에 비친 포도나무가 포도 농장처럼 보여서,,, 아주 맘에 든다는.. ㅎㅎ
ㅎㅎㅎㅎ 얼렁 익어서 먹었음.. ㅋㅋ 무공해라.. 당도가 아주 높다는 ㅎㅎ 저기 물방울 넘 이뽀.. ㅋㅋㅋㅋ 물방울에 비친 포도나무가 포도 농장처럼 보여서,,, 아주 맘에 든다는.. ㅎㅎ
공허
2007.09.20 10:51
참이슬.?.emoticon_003
참이슬.?.emoticon_003
됫거든? -♪
2007.09.20 09:36
청포도도 청포도지만 저 영롱한 이슬방울 먹고싶어염~
청포도도 청포도지만 저 영롱한 이슬방울 먹고싶어염~
명랑!
2007.09.20 09:22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 주저리 열리고
먼데 하늘이 꿈 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 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 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 주저리 열리고 먼데 하늘이 꿈 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 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 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
KENWOOD
2007.09.20 09:19
오,,,머찝니다,,,
이번에 청포도박스도 마니 맹글었는데,,,
오,,,머찝니다,,, 이번에 청포도박스도 마니 맹글었는데,,,
아침이오면
2007.09.20 01:23
두번째 사진..원츄~~ 이뻐여.. ^^
두번째 사진..원츄~~ 이뻐여.. ^^
카키색날개
2007.09.19 21:29
맛나겠다 'ㅂ'
맛나겠다 'ㅂ'
민이아니얌~*
2007.09.19 20:14
햐~
햐~
하루
2007.09.19 18:31
싱그런포도...ㅇㅅ ㅇ
포도한상자 어떻게...+ㅠ +ㅎㅎ
싱그런포도...ㅇㅅ ㅇ 포도한상자 어떻게...+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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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 주저리 열리고
먼데 하늘이 꿈 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 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 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
이번에 청포도박스도 마니 맹글었는데,,,
포도한상자 어떻게...+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