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허브" 키우시는 분~(*__)/
★쑤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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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6 15:20
쑤바네 회사에서...
이번에 2005 남원 세계허브산업엑스포 행사 맡았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십니다만..-_-)
근데..
빌어먹을 김사장이...
신문에다가 칼럼을 쓴다구 하구선..
쑤바에게 맡겨 버립디다...-,.-;;
울 김사장..
"수현씨는 글을 참 잘써" 하면서..
(칭찬을 해주면 약해지는 쑤바..-,.-;)
맨날 보고서 같은거 저테 쓰라구 맡깁니다...ㅠ.ㅠ
내일 행사가 두개나 있어서...내일도 출근인데..
내일 제출한다고...오늘밤안에 다 써서 내라고 합디다.
쓰기 싫다구 해떠니만...
"원고료 줄께.." 이럽니다.
그래서.."예" 하고 대답해씀다..-,.-;;
(월급날 지났는데 아직 월급 안줘서..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중이라..ㅠ.ㅠ)
울 토맥 식구님들...
오늘 밤안에 이 글 보신분들 중에서...
허브를 키우면서 느낀것들.
좋은점들.
어떠한 허브를 키우는지...
직접 키우시는 분들의 허브에 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으흐윽..ㅠ.ㅠ
허브는 한마디로 화야.
여러가지 향을 맞아보구 인터넷 같은데 찾아서보면
어디가 어떻게 좋은지 알수있는데,,,
전 다 좋더라구요
"난 엑스포" 책자에 홍보용으로 뒷페이지에 들어간건데....
저거이...
우석대학교 측에서 요구한 그대로 해준겁니다.-_-
뭐라고 비평 마시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