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티즌들이 경악한 신생아 희롱 사진 파문 ★☆★
동행
일반
12
3,564
2005.05.06 15:59
이 문제를 경찰에서는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겠군요...
지난 달 28일날에 신생아들의 사진을 찍어 미니 홈페이지에 올린 내용을 가지고 현재 조사중..
대구의 한 산부인과 신생아실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로 추정되는 사람이 올린
'신생아 희롱' 사진들이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네요....
비늴 가방에 넣고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실에 왠 강아지?
제일 청결해야 하는 신생아실에서 어떻게 저런 일들이 일어났는지...
지금은 개인 홈피는 폐쇠 되었네요...
그리고 병원 홈피는 거의 못들어가는 실정이네요 폭주로 인해서...
이런말을 남기고 떠났네요...어디로?
"제 사진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아 저도 무척 무섭고 두렵고 떨립니다... 전 생각하시는 의도로 사진을 올린 건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고개숙여 사죄를 구합니다."
아이가 귀엽다고 저런 행위를 한것 같은데 부모 입장에선 어떻게 생각하실지... 마음이 아프군요..
어제 제가 지나갔는데 병원 곧 문받을듯한 분위기던데요ㅡㅡ;;
똥집골목에서 파티마골목가는 사이에 있습니다!
갓태어난 아이에게 저런짓을 하다니ㅡㅡ;; 생각없는 사람들
개라뇨~
저 개 데리고 다닐수 있게해준 원장도 정말 ㅠ,ㅠ
병원안에서 어찌 저런 일이 생길수 있는 것인지~~ ㅡㅡ;
이 간호사를 옹호해주는 사람들도 있더라 이말입니다. 뭐 실수로 그럴수 있으니 입장바꿔서 생각해 보라나 어쩠대나.. 허참~ 이런글을 달아놓은 사람들도 이해가 안갑니다. 어떻게 이런
상식밖의 짓을 한 사람을 옹호해 준다니... 이런 정신나간 사람들이 많으니 애를 낳고도 버리질 않나 , 같이 동반자살하지않나, 애를 마구패서 가두어놓고 굶겨 죽이지 않나~ 허참,,,,
세상무서버~~ 캐나다같은곳은 진짜 부모도 자기 아이들 1대만 때려도 국가에서 애를 부모에게서 빼았아 가고 부모는 바로 교도소행이라는데... 이곳 법도 무섭지만 이런 정신나간 우리나라 부모들이나 이런 정신나간 사람들속에서 사는것이 더 무섭네요..
의문점이 남는군여...ㅡㅡa
야 나쁜 XXX가트니라구. 미치겠네. 오떡하지. 아 ~
신문이나 뉴스나 네티즌이나......저렇게 떠들썩하니 말입니다.
간호원들도 한 명만 관리할 수는 없을텐데,,,저러케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아무도 몰랐단 것인지,,,도무지가 상식이하의 행동이라 할 밖에는 별달리 할 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