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ㅑ~ 웅
뽀샤시아기곰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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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6 13:49
아침부터 비가 보슬보슬 내리가다 주룩주룩 내리다가..
감기가 친구하자고 해서... 아침부터 몸도 무겁고(원래 무거웠나??)
씻고 출근하고..
점심먹고
사촌오빠가(영업일함) 친구랑(놀러왔음) 렌즈낀다고 씨름해서..
잼있게 보다가 저도 동생껄로 도전...
한쪽만 성공.. (쉬운일이없음뉘다.ㅠㅠ)
성공하면 머하나요.. 빼기가 더 어려운것을..ㅠㅠ
힘들게 빼떠니 눈이 따끔거려서 안약넣고
안경친구를 써줬습니다..
짐도 눈이 따끔따끔..
렌즈차시는분들이 존경스럽 습뉘다..
모두들 비가와도
축쳐지지말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그럼 막내는 이만 샤샤삭 =3333
셨나요??ㅠㅠ 죄송합뉘다
이제 막내는 아니신듯.. ^^;;
하여간
막내에서 두번째야~ 라면 끓여온나~ 캬캬캬 후다다닥~ ^^ 3=3=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