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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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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이의 벗
일반
10
3,574
2005.05.03 17:21
점심때 친구넘이랑 밥먹고 수원에 있는 팔달산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왔어요.
조용한 곳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느끼고 왔습니다^^
지치고 힘들때 잠시 여유를 찾아 보자구요~~
점심때 땡땡이 쳤으니,
이젠 메꿔 볼까나???
모두 아자 아자!!!
근데 이놈의 일은 끝이 안보이네...
ㅋㅋ
Comments
모든이의 벗
2005.05.04 15:03
하하 쑤바님 혹시 저 분 보더라도 "벗님"이라고 하진 마세요^^
하하 쑤바님 혹시 저 분 보더라도 "벗님"이라고 하진 마세요^^
★쑤바™★
2005.05.04 09:56
으으음...
이제 잘난벗님 하단에 있는
수화로 "사랑"을 손짓하시는 저 여자분이...
익숙해 져서리...
길가다가 마주쳐도 아는체 할 것 같다는...-,.-;
으으음... 이제 잘난벗님 하단에 있는 수화로 "사랑"을 손짓하시는 저 여자분이... 익숙해 져서리... 길가다가 마주쳐도 아는체 할 것 같다는...-,.-;
움움~
2005.05.04 01:23
오....가야금 사진...
멋찌네욤...^^
오....가야금 사진... 멋찌네욤...^^
dirstreet
2005.05.03 19:10
나는 오늘 가야금 타는 천사를 봤다 .......
나는 오늘 가야금 타는 천사를 봤다 .......
cool
2005.05.03 18:20
수언이라..=_=a
수언이라..=_=a
모든이의 벗
2005.05.03 18:03
편지다발님~ 여기 토맥식구를 사랑한다는 뜻... ㅋ
아수라백작님~ 이제 현을 뜯는 과정이라 하나도 안멋진데요^^
미셸님 혼삿길 막을뻔했네emoticon_007emoticon_007
편지다발님~ 여기 토맥식구를 사랑한다는 뜻... ㅋ 아수라백작님~ 이제 현을 뜯는 과정이라 하나도 안멋진데요^^ 미셸님 혼삿길 막을뻔했네emoticon_007emoticon_007
아수라백작
2005.05.03 18:00
우와~....멋지십니다~
우와~....멋지십니다~
michelle
2005.05.03 17:56
요즘 가야금을 배우고 계시다네요 ㅋㅋㅋㅋ
난 언제쯤 가야금을 배울까~~ @^^@
요즘 가야금을 배우고 계시다네요 ㅋㅋㅋㅋ 난 언제쯤 가야금을 배울까~~ @^^@
아수라백작
2005.05.03 17:47
엇~ 미셀님이랑 어떤관계시죠?..ㅋㅋ
가야금 들고 계시넹
엇~ 미셀님이랑 어떤관계시죠?..ㅋㅋ 가야금 들고 계시넹
편지다발
2005.05.03 17:30
짬내서 여유 누리는 거...현명한 방법임미다...
왜 가끔은 남들 다 출근하는 월욜날 아침 일탈하고 싶은 그런 기분일때,,,그대로 행할때
그 기분은 참 죽이겠져...^^
p.s : 근뒈 위 수화 모델과는 무슨 관계라도 있나여?
짬내서 여유 누리는 거...현명한 방법임미다... 왜 가끔은 남들 다 출근하는 월욜날 아침 일탈하고 싶은 그런 기분일때,,,그대로 행할때 그 기분은 참 죽이겠져...^^ p.s : 근뒈 위 수화 모델과는 무슨 관계라도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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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잘난벗님 하단에 있는
수화로 "사랑"을 손짓하시는 저 여자분이...
익숙해 져서리...
길가다가 마주쳐도 아는체 할 것 같다는...-,.-;
멋찌네욤...^^
아수라백작님~ 이제 현을 뜯는 과정이라 하나도 안멋진데요^^
미셸님 혼삿길 막을뻔했네emoticon_007emoticon_007
난 언제쯤 가야금을 배울까~~ @^^@
가야금 들고 계시넹
왜 가끔은 남들 다 출근하는 월욜날 아침 일탈하고 싶은 그런 기분일때,,,그대로 행할때
그 기분은 참 죽이겠져...^^
p.s : 근뒈 위 수화 모델과는 무슨 관계라도 있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