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잘지내시는가.....추석명절은 잘 보내시구,,,,^^*
근데 이건 뭐라 써놓은건지...나의 머리로는 도저히.ㅡㅡ;;....왜이리 머리가 굳은건지 원......
카키색날개
'....................' ㅎ
초롱소녀
거리님.............................-.-;;
KENWOOD
너의 자리로 부는 바람처럼,,,
다시 바라볼 수 있기를,,,
가슴을 열고 그 영혼 받아들일,,,
그럴 수만 있다면 죽어도 좋아,,,
너의 자리로 불어가는 바람처럼,,,
목이 타는 일인 줄 진정 몰랐구나,,,
깃 상한 물떼새 한 마리 시름 앓는,,,
강 언덕으로 노을이 섧구나,,,
너의 생生도 아마 저러했으리,,,
타다 만 재 티처럼 나는 새들도,,,
내 가슴에서 그리움이 되는 초저녁,,,
낙엽을 긁어모아 불을 놓는다,,,
파랗게 불꽃을 내며 내가 눕고,,,
어느새 곁으로 다가온 자작나무도,,,
연기가 되어 떠나지 못하는데,,,
갈대의 울음 안고 흐르는 강처럼,,,
너를 잊고 산 날들이 참 너무 길어,,,
거리님 힘내십시오-☆
화이팅^^/
제목이 ...<-- 이거라 클릭하기 무지 힘들었다는 ㅡ,.ㅡ;;
근데 이건 뭐라 써놓은건지...나의 머리로는 도저히.ㅡㅡ;;....왜이리 머리가 굳은건지 원......
다시 바라볼 수 있기를,,,
가슴을 열고 그 영혼 받아들일,,,
그럴 수만 있다면 죽어도 좋아,,,
너의 자리로 불어가는 바람처럼,,,
목이 타는 일인 줄 진정 몰랐구나,,,
깃 상한 물떼새 한 마리 시름 앓는,,,
강 언덕으로 노을이 섧구나,,,
너의 생生도 아마 저러했으리,,,
타다 만 재 티처럼 나는 새들도,,,
내 가슴에서 그리움이 되는 초저녁,,,
낙엽을 긁어모아 불을 놓는다,,,
파랗게 불꽃을 내며 내가 눕고,,,
어느새 곁으로 다가온 자작나무도,,,
연기가 되어 떠나지 못하는데,,,
갈대의 울음 안고 흐르는 강처럼,,,
너를 잊고 산 날들이 참 너무 길어,,,